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양승조 충남지사가 최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KTX 세종역 신설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됐죠?

[앵커]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가 청주를 방문해 충청권 4개 시도 단체장의 합의 없이 세종역 신설은 불가하다고 밝혔지 않았습니까?

[앵커]
또 지난달에는 세종 지역구이자 세종역 신설을 처음 주장한 이해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선출돼 충북지역이 긴장하고 있죠?

[앵커]
결론적으로 세종역 신설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현실가능성이 낮다는 얘긴 거네요?

[앵커]
이 기자님. 시간 때문에 여기까지 들어야겠네요. 지금까지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