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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직격인터뷰] 유철웅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 비대위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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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기자 작성일2018.09.26 조회9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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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유철웅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 비상대책위원회 상임대표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청저널 967/ 09월 27일(목) 08:30~08:54(24분)
주파수 : FM 96.7MHz.

[앵커]
최근 KTX세종역 신설 문제가 또다시 수면위로 떠올라 충청권이 시끄럽습니다. 충북에서는 KTX세종역 신설을 막겠다고 또다시 시민들이 일어섰는데요. 오늘은 유철웅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 비상대책위원회 상임대표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유 대표님 나오셨죠?

[앵커]
잠정 중단됐던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 비상대책위원회’가 긴급운영회의를 열고 재가동에 들어갔죠?

[앵커]
그런데 KTX세종역 신설 문제는 지난해 일단락됐던 것 아닙니까?

[앵커]
도민들 중에선 KTX세종역이 왜 신설되면 안 되는지 자세히 모르시고 계실 것 같은데 짧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역간 적정거리라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이미 공주역과 오송역 사이의 거리가 적정거리 이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앵커]
세종시와 더불어민주당이 ‘KTX세종역’ 신설을 공론화하고 있는 반면 충북도는 공식 대응을 하기보다는 예의주시하며 상황에 따라 적극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에 대해서 상임대표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앵커]
비대위는 앞으로의 어떤 활동들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앵커]
끝으로 도민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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