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충북하면 역대 지방선거에서 양당구도가 팽팽한 양상을 보여 왔는데요.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는 시장군수 선거에서 무소속의 약진이 예상된다는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자유한국당을 박차고 나가서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후보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만큼 양당구도가 약화됐다는 얘기 아닌가요?

[앵커]
그동안 무소속 강세지역이었던 괴산은 내일(24일) 나용찬 현 군수에 대한 상고심 결과에 따라 선거판이 요동칠 것 같습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보은군수 공천에서 본선후보를 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앵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정치 토크’에 이재표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