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직격인터뷰]= 김병우 교육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5.10 조회1,145회 댓글0건본문
[직격인터뷰]시간입니다.
김병우 교육감이 선거판에 뛰어들면서 충북도교육감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이 어제(9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는데요.
지난 시간에 심의보, 황신모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김병우 충북교육감선거 예비후보를 전화로 연결해서 지난 4년간의 성과와 선거공약 등을 들어보겠습니다.
김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드디어 선거판에 들어오셨습니다.
먼저 ‘출마의 변’...들어보겠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김 예비후보님, 일부에서는 ‘김병우 강세론’ ... 즉, ‘보수진영 후보가 교육감님을 이길 수 있겠는가’...이런 의견이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보수진영 예비후보들이 ‘선거 유세차량 계약’ 등 견제보다는 실질적인 선거모드로 돌입한 것 같습니다.
‘양자 구도냐, 3자구도 냐’...어느 쪽이 더 편하십니까.
[앵커]
보수진영의 단일화 논란으로 ‘충북교육감 선거’가 공약 대결보다는 ‘싸움판’으로 변질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이번에는 교육감의 공약 등을 여쭤보겠습니다.
‘행복씨앗학교’ 등 지난 4년동안 많은 정책을 펼쳐오셨습니다.
4년간의 소회...이 자리를 빌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4년간 무난하게 충북교육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4년...아쉬웠던 부분은 무엇입니까.
또 만약에 재선에 성공하신다면,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생각이십니까.
[앵커]
어제(9일) TV토론회에서 상대 예비후보들과 '초반 탐색전'을 벌였습니다.
TV토론회 만족하십니까.
[앵커]
상대 예비후보들이 어제 TV토론회에서 교장 공모제 등 지난 4년간, ’충북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어떻게 해명 하셨습니까.
[앵커]
선거 전략이랄까요? 어떤 자세로 선거에 임하실 건가요?
[앵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였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이 선거판에 뛰어들면서 충북도교육감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이 어제(9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는데요.
지난 시간에 심의보, 황신모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김병우 충북교육감선거 예비후보를 전화로 연결해서 지난 4년간의 성과와 선거공약 등을 들어보겠습니다.
김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드디어 선거판에 들어오셨습니다.
먼저 ‘출마의 변’...들어보겠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김 예비후보님, 일부에서는 ‘김병우 강세론’ ... 즉, ‘보수진영 후보가 교육감님을 이길 수 있겠는가’...이런 의견이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보수진영 예비후보들이 ‘선거 유세차량 계약’ 등 견제보다는 실질적인 선거모드로 돌입한 것 같습니다.
‘양자 구도냐, 3자구도 냐’...어느 쪽이 더 편하십니까.
[앵커]
보수진영의 단일화 논란으로 ‘충북교육감 선거’가 공약 대결보다는 ‘싸움판’으로 변질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이번에는 교육감의 공약 등을 여쭤보겠습니다.
‘행복씨앗학교’ 등 지난 4년동안 많은 정책을 펼쳐오셨습니다.
4년간의 소회...이 자리를 빌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4년간 무난하게 충북교육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4년...아쉬웠던 부분은 무엇입니까.
또 만약에 재선에 성공하신다면,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생각이십니까.
[앵커]
어제(9일) TV토론회에서 상대 예비후보들과 '초반 탐색전'을 벌였습니다.
TV토론회 만족하십니까.
[앵커]
상대 예비후보들이 어제 TV토론회에서 교장 공모제 등 지난 4년간, ’충북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어떻게 해명 하셨습니까.
[앵커]
선거 전략이랄까요? 어떤 자세로 선거에 임하실 건가요?
[앵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