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정치권 소식을 알아보는 ‘정치 토크’... 시간입니다.
오늘도 세종경제뉴스 이재표 기자...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은 정치뉴스이기도 하고 경제뉴스이기도 한 차기은행연합회장 선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역 출신 홍재형 전 부총리가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데요. 오늘 이사회가 열리죠?

[앵커]
후보군 중 일단 홍재형 전 부총리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약점, 무엇인가요?

[앵커]
일각에서는 홍 전 부총리와 신상훈 전 신한금융 지주 사장의 2파전으로 보는 시각도 있는 것 같은데, 신 전 사장의 강점과 약점도 소개해 주시죠?

[앵커]
김창록 전 산업은행 총재에 대해서는 복병이라는 표현을 쓰던데 이유는 뭡니까?

[앵커]
그런데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흠집내기가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앵커]
아무래도 정치적인 판단이 작용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앵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정치 토크’에 이재표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