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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변호사의 눈] - 윤자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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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2.15 조회5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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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윤자영 변호사

□진행 : 연현철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2월 20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매주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보는 시간이죠.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윤자영 변호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사건입니다. 간첩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충북동지회'가 유엔에 정치망명을 신청했다는 내용인데요. 전해주시죠.

 

[앵커]

충북동지회 재판 상황도 좀 전해주시죠.

 

[앵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어서 다음 사건 살펴보겠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한 두 번째 공판이 열렸습니다. 내용 전해주실까요?

 

[앵커]

검찰과 피고인들간의 입장 차가 명확히 드러났는데, 공방이 이어졌다고 하죠?

 

[앵커]

다음은 형사 재판인데요. 여자친구가 돈을 빌리고 잠적하자 어머니를 찾아가 살해하려 한 남성에 대한 선고가 있었습니다. 사건 개요부터 짚어주실까요?

 

[앵커]

재판부의 판단은 어땠습니까?

 

[앵커]

마지막 사건입니다. 술 자리로 불러낸 지인들을 상대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하고, 그 이후에는 신고 협박으로 수 억원을 뜯어낸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다고요.

 

[앵커]

네 알겠습니다. 변호사님, 약속된 시간이 모두 지나서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윤자영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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