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연 : 이재표 시사평론가 

■ 진  행 : 연현철 기자

■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충북저널967' (청주FM 96.7MHz 충주FM 106.7MHz)

■ 코너명 : 주간 핫이슈    

[앵커]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재표 시사평론가,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이제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거대 양당을 비롯해 각 정당들이 충북도내 8개 선거구에 후보 확정을 서둘러야 하는 시점이 됐는데요. 먼저 여당인 국민의힘 상황부터 알아보죠.

[앵커] 

그렇다면 남아있는 곳은 청주 청원과 흥덕, 두 곳뿐인데요. 이 두 곳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나요?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비해 속도가 더딘 것 같아요.

[앵커] 

민주당은 또 한 가지 변수가 있는 것 같은데 녹색정의당이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에는 참여하지 않는 대신에 지역구에서 연대하는 것을 제안했는데, 충북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앵커]

오늘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이재표 시사평론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