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여행스케치] - 김선권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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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2.29 조회504회 댓글0건본문
□ 출연 : 김선권 여행작가
□ 진행 : 연현철 기자
□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 인터뷰 시간 : 2월 29일(목) 08:41 ~ 08:52
[앵커]
국내외 곳곳의 여행지를 소개하는 코너 ‘여행 스케치’입니다. 오늘도 여행전문가 김선권 작가님 나와계십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앵커]
작가님, 잘 지내시죠? 어디 좀 다녀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앵커]
그럼 오늘은 필리핀 보홀로 가나 봅니다. 지금이 필리핀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인가요?
[앵커]
이른 새벽 출발에 이른 새벽 도착이면 휴가를 못 낸다고 하더라도 꽉 차게 금·토·일 사흘간 여행이 가능하겠군요. 물론 월요일 새벽 도착해서 바로 출근하는 게 좀 힘들긴 하겠지만요. 직항편이 있나 봅니다. 비행시간은 얼마나 걸리죠?
[앵커]
제가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은데 언어와 현지에서의 이동 등의 문제 때문에 패키지여행을 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앵커]
언어와 현지에서의 이동의 어려움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앵커]
데이투어라면 현지 여행사를 이용해서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안내받으며 다니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앵커]
그런데 현지 여행사니까 현지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나요? 언어사용이 능숙하지 않다면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오늘은 필리핀 보홀에서의 데이투어를 소개해 주실 건가 봅니다.
[앵커]
초콜릿 힐이요? 이름은 달콤한 느낌이 듭니다. 어떤 곳이죠?
[앵커]
왕릉이 1,000여 기가 모여있는 모습이라니 정말이지 장관일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초콜릿이 어떤 초콜릿을 말하는지도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지형이 생겨난 이유가 무엇인지요?
[앵커]
그야말로 자연의 신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초콜릿 힐에 바다 풍경까지 정말 멋질듯합니다. 시간 관계로 여기서 줄여야 할듯합니다. 오늘 필리핀 보홀 데이투어의 첫 여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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