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제천‧단양 후보 

□진행 : 연현철 기자

□구성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3월 25일(월)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12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22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본후보 등록을 마친 충북지역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천‧단양 선거구 출마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후보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후보님 나와 계시죠?

[앵커]

먼저, 저희 BBS 청취자분들에게 인사부터 해주시죠.

[앵커]

제천‧단양 지역은 보수 텃밭으로 불리며 지난 21대 총선과 대선‧지선에서 국민의힘이 완승을 거둔지역 입니다. 그만큼 후보님의 입장에서는 힘겨운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앵커]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두번째 단수 공천을 받았습니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본인만의 강점은?

[앵커]

국민의힘에서는 엄태영 현 의원이 본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엄태영 의원과의 경쟁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제천‧단양의 가장 현안과 공약은?

[앵커]

이 후보의 공약 가운데 '자주적 재원 확보'가 눈에 띄는데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신다면.

[앵커]

충북 북부권 역시 인구소멸이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 후보가 갖고 있는 관련 대책은?

[앵커]

끝으로 선거구민들께 하실 말씀 있다면.

[앵커]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선거 잘 치르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후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