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청언론사: BBS 불교방송
□ 인터뷰일정: 2017년 11월 1일
□ 담당자: 충청북도특수교육원 원장 성경제(010-5498-5371)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충북특수교육원이 오늘(1일) 개원하는데요.
오늘은 성경제 특수교육원 원장을 연결해 ‘충북 특수교육’의 현주소 등을 들어보겠습니다.

성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현재 충북지역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현황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몇 년 전만해도 특수교사 1명이 돌봐야할 장애학생이
다른 시·도에 비해 너무 많고, 학교 시설도 너무 열악하다...이런 지적이 있었는데요.
현재는 이런 문제점들이 개선이 됐습니까.

[앵커]
특수교육을 받아야 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특수교육 대상자나, 또 특수교육 환경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수준이 어떻습니까.

[앵커]
그렇군요. 충북 특수교육원이 오늘(1일) 개원하는데요.
특수교육원... 전국 시·도에도 모두 설치가 됐습니까.

[앵커]
‘충북 특수교육원’이 어디에 들어서고 어떤 시설로 구성돼 있습니까.

[앵커]
특수교사들의 인력은 어떻습니까

[앵커]
충북 특수교육원...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까.

[앵커]
충북 특수교육원...특화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수교육원에서 진로와 직업체험실도 구축됐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장애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예비질문 앵커]
앞으로 충북특수교육원...어떤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충북특수교육원 성경제 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