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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직격인터뷰] 안치동 충북도교육청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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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8.22 조회1,1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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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인해 ‘농촌 시골학교’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래서 충북도교육청이 ‘시골학교 살리기’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오늘(23일)은 시골학교를 살리기 위해 충북도교육청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안치동 적정규모 지원담담 사무관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 사무관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도내 학생 수... 계속 감소하고 있는데요.
어느 정도 감소하고 있습니까.

[앵커]
학생 수 감소 원인이 궁금한데요.
감소 원인...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그렇군요. 하지만 학생 수가 감소한다고 해서 무조건 학교를 폐교하는 것이 옳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충북지역 내 시골학교, 그러니까 ‘작은 학교 현황’... 어느 정도 인가요?

[앵커]
도교육청이 시골학교, 즉 ‘작은 학교 살리기’를 추진하는 배경은 무엇입니까.

[앵커]
작은 학교만이 갖고 있는 장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장점들이 있습니까.

[앵커]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앵커]
작은 학교 살기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통폐합’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고요?

[앵커]
그렇다면,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 실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까.


[앵커]
작은 학교 우수사례... 소개해 주신다면요.

[앵커]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이 연대한다고 들었습니다.

[앵커]
충북도교육청이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행복교육지구'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앵커]
충북지역 11개 시·군 중에서 현재 8개 시·군이 동참하고 있죠.
나머지 시·군도 동참할 의사가 있습니까.

[앵커]
사무관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충북도교육청 안치동 적정규모 지원담담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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