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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김진세 진천화폐박물관장)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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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5.29 조회1,4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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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아주 귀한분을 연결했습니다.
지난 40여년 동안 우리나라 고대 화폐를 비롯해, 전세계 화폐를 수집해 진천에다 ‘화폐 박물관’을 만들었습니다.

김진세 ‘진천 화폐박물관장’ 연결돼 있습니다.

김 관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관장님!
화폐박물관은 개인이 만드신 것이죠?


[앵커]
소문을 듣고 저도 가봤습니다.
정말 많은 화폐가 전시돼 있던데요.
몇 점의 화폐가, 또 어떤 화폐가 전시돼 있는지 소개?


[앵커]
화폐전시관에 가보니....‘고조선 화폐’부터, 우리가 교과서에서만 볼 수 있었던 ‘상평통보’라든지, 보물급 화폐가 수두룩 하던데요.
어떻게, 어디에서 이런 화폐를 수집하게 되셨습니까?


[앵커]
화폐의 진위 즉, 전시된 화폐가 진품이라는 감정이라든지, 역사적 고증은 모두 된 것이겠죠?


[앵커]
전시된 화폐의 가치와 양이 대단할텐데요.
지금 전시돼 있는 화폐를 가치로 따지자면 얼마나 될까요?


[앵커]
‘박물관 보안’에도 많이 신경을 쓰셔야 겠는데요.

[앵커]
저희가 사전 조사를 좀 해보니
김 관장님이 화폐 전시관에 내놓은 화폐 외에, 소장하고 있는 또 다른 화폐를 많이 가지고 계시다면서요?


[앵커]
이렇게 김 관장님이 화폐 수집에 관심을 가지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앵커]
진천에다 화폐박물관을 만든 이유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진천 화폐박물관’ 김진세 관장님과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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