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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김광민 과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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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7.19 조회1,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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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충북본부 김광민 과장 220 - 0594

BBS청주불교방송
라디오 주파수 : FM 96.7
※ 전국 어디서나, 전세계 어디서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청취가능 : BBS불교방송 앱 다운로드
프로그램명(생방) : 충청저널967
진행 : 이호상 기자
시간 : 월∼금 08시 30분∼54분
전화인터뷰 연결 시간 : 08시 39분∼53분



최근에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지역경제 아주 의미 있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대형유통점과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 보고서인데요.

오늘은 이 연구 보고서를 발표한 한국은행 충북본부 김광민 과장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연구 제목이 ‘대형유통점 진입과 지역경제 상생상안’입니다.
연구 배경부터 간단히 설명해 주시죠.


[앵커]
그렇다면 충북도내 대형유통업체 몇 곳이나 있는지 매출은 얼마나 되는지, 현황부터 살펴볼까요?


[앵커]
매출이 엄청나게 늘어났군요.


[앵커]
그렇다면 대형유통업체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들이 있을 겁니다.
먼저, 긍정적 영향부터 살펴 볼까요?


[앵커]
문제는 이 대형유통업체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일텐데요.
어떤 부정적 영향들이 있을까요?


[앵커]
지역자금 역외유출을 가장 부정적 영향으로 분석을 했는데,
그렇다면 지역자금 역외유출을 막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까.
바로 지역경제와 대형유통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말입니다.

[앵커]
대형유통업체들이 지역에서 법인화를 한다면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나요?

[앵커]
혹시, 벤치마킹을 할 성공 사례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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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대형유통업체와 지역경제 상생 방안’과 관련해 한국은행 충북본부 김광민 과장과 말씀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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