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병우 충북도교육청 취임 3년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오늘(23일)은 김병우 교육감을 전화로 연결해서 지난 3년동안 어떤 일들을 추진해 왔는지 자세하게 들어보겠습니다.

김 교육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청취자분들과 충북교육가족들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지난 3년동안 충북교육을 이끌어왔는데요.
취임 이후, 학교혁신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3년동안, 어떤 성과를 거두셨습니까.

[앵커]
그렇군요.
지난 5월과 이달초에 ‘선진 교육’을 위해서 유럽 등 해외를 둘러보셨는데요.
유럽 등의 ‘선진 교육’ 현장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끼셨습니까.

[앵커]
‘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 교육지구의 현재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한말씀 해주시죠.

[앵커]
올 하반기에 ‘특수교육원’과 ‘진로교육원’이 개원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립목적은 무엇입니까.

[앵커]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 충북교육 정책과 닮은 꼴이 많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 점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남은 1년’...어떻게 충북교육을 이끌 것인지 소개해 주시죠.

[앵커]
교육감님...바쁘신 와중에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