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직격인터뷰]-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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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3.14 조회1,219회 댓글0건본문
전화 연결번호:220- 9500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는 10월에 충주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됩니다.
이제 7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오늘은 충북체육의 수장이죠.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충주 전국체전’ 진행 상황이 어디까지 왔는지, 또 충북의 목표 순위는 몇위인지 등을 자세하게 들어보겠습니다.
한 처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10월, 충주 전국체전’이 13년만에 충북에서 또다시 개최되는 것이죠.
충북...이번 체전에서 몇 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까.
[앵커]
1위가 경기이고, 그다음이 ‘충북’이라는 것인데요.
서울도 만만치 않은 ‘선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데요.
해마다 전국체전에서 서울을 이길 수 없었잖아요.
그런데도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충주 전국체전에서 충북만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앵커]
처장님, 13년전... 충북은 몇 위를 차지했습니까.
[앵커]
그렇군요.
다음은 충북 선수단의 전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충주 전국체전‘에서 강세 종목이나, 두각을 보이는 종별은 있습니까.
[앵커]
반면, 약세 종목이나 종별도 있을 것 같은데요.
상위권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전략은 무엇입니까.
[앵커]
이번에는 경기장 등의 진행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충북지역 ‘스포츠 인프라’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얼마전에 충주 종합운동장을 가보니까, 거의 완성된 것 같은데요.
‘전국체전 준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거죠.
[앵커]
말은 ‘충주 전국체전’이지만, 충북지역 전체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거죠.
주요 경기장... 소개 좀 해주시죠.
[앵커]
충북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앵커]
이번 충주 전국체전이 '화합 잔치’로 치러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이었습니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는 10월에 충주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됩니다.
이제 7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오늘은 충북체육의 수장이죠.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충주 전국체전’ 진행 상황이 어디까지 왔는지, 또 충북의 목표 순위는 몇위인지 등을 자세하게 들어보겠습니다.
한 처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10월, 충주 전국체전’이 13년만에 충북에서 또다시 개최되는 것이죠.
충북...이번 체전에서 몇 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까.
[앵커]
1위가 경기이고, 그다음이 ‘충북’이라는 것인데요.
서울도 만만치 않은 ‘선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데요.
해마다 전국체전에서 서울을 이길 수 없었잖아요.
그런데도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충주 전국체전에서 충북만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앵커]
처장님, 13년전... 충북은 몇 위를 차지했습니까.
[앵커]
그렇군요.
다음은 충북 선수단의 전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충주 전국체전‘에서 강세 종목이나, 두각을 보이는 종별은 있습니까.
[앵커]
반면, 약세 종목이나 종별도 있을 것 같은데요.
상위권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전략은 무엇입니까.
[앵커]
이번에는 경기장 등의 진행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충북지역 ‘스포츠 인프라’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얼마전에 충주 종합운동장을 가보니까, 거의 완성된 것 같은데요.
‘전국체전 준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거죠.
[앵커]
말은 ‘충주 전국체전’이지만, 충북지역 전체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거죠.
주요 경기장... 소개 좀 해주시죠.
[앵커]
충북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앵커]
이번 충주 전국체전이 '화합 잔치’로 치러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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