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괴산군수 후보 인터뷰]- 남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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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04 조회1,221회 댓글0건본문
청주BBS : FM 96.7
충청저널967 (생방송)
시간 : 08시 30분∼54분진행 : 이호상 기자
전화연결 시간 : 08시 39분∼53분
충청저널967은 오는 12일 치러지는 괴산군수 보궐 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각 후보자들과 생방송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인터뷰 순서는 후보자별 일정을 고려해 정해졌음을 알려드리며, 부득이 인터뷰를 거절한 후보자에 대해서는 불교방송의 의지와 무관하게 인터뷰를 전해드리지 못함을 청취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순서로 더불어민주당 남무현 후보입니다.
남무현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간단하게 불교방송 청취자분들을 위해 ‘출마의 변’을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첫 번째 공통 질문입니다.
임각수 괴산군수의 중도 낙마로 치러지는 보궐 선거입니다.
군수 공백 상태가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괴산 군수 공백 상태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어떤 공약을 가지고 나오셨습니까?
(공약 중 특이사항 질문 합니다.)
[앵커]
특히 괴산군의 경우 재정자립도(7% 수준)가 충북에서는 물론 전국 꼴찌 수준입니다.
그만큼 낙후된 지역이라는 평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괴산경제 활성화에 대한 ‘묘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앵커]
현재 괴산군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30%(2016년 1월 기준 29.5%)를 차지하면서 이미 ‘초고령 사회’입니다.
충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구대비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노인들을 위한 ‘고령화 대책’을 가지고 계십니까?
[앵커]
괴산군의 대표적인 관광지 ‘산막이 옛길’ 활성화 방안은?
[앵커]
과거 괴산군을 향한 외지 경제인들의 끊임없는 지적이 “괴산군에서 건축허가 등 개발행위 허가 받기가 너무 어렵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무분별한 개발행위 허가도 문제지만, ‘규제 일변도의 태도를 보이는 괴산군 공무원들의 비탄력적인 행정 행태도 문제'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임각수 전 괴산군수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이라든지, ‘괴산 중원대학교 25개 건물 중 24개 건물이 무허가 건물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같은 괴산군 공무원들의 ‘비탄력적이고, 비도덕적인 개발행정 행위 비판’에 대해 후보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앵커]
왜 남 후보님께서 ‘괴산군수 적임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시간이 남으면)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남 후보님 건투를 빌겠습니다.
지금까지 괴산군수 보궐선거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남무현 후보와 함께 하셨습니다.
충청저널967 (생방송)
시간 : 08시 30분∼54분진행 : 이호상 기자
전화연결 시간 : 08시 39분∼53분
충청저널967은 오는 12일 치러지는 괴산군수 보궐 선거를 앞두고 오늘부터 각 후보자들과 생방송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인터뷰 순서는 후보자별 일정을 고려해 정해졌음을 알려드리며, 부득이 인터뷰를 거절한 후보자에 대해서는 불교방송의 의지와 무관하게 인터뷰를 전해드리지 못함을 청취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순서로 더불어민주당 남무현 후보입니다.
남무현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간단하게 불교방송 청취자분들을 위해 ‘출마의 변’을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첫 번째 공통 질문입니다.
임각수 괴산군수의 중도 낙마로 치러지는 보궐 선거입니다.
군수 공백 상태가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괴산 군수 공백 상태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어떤 공약을 가지고 나오셨습니까?
(공약 중 특이사항 질문 합니다.)
[앵커]
특히 괴산군의 경우 재정자립도(7% 수준)가 충북에서는 물론 전국 꼴찌 수준입니다.
그만큼 낙후된 지역이라는 평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괴산경제 활성화에 대한 ‘묘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앵커]
현재 괴산군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30%(2016년 1월 기준 29.5%)를 차지하면서 이미 ‘초고령 사회’입니다.
충북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구대비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노인들을 위한 ‘고령화 대책’을 가지고 계십니까?
[앵커]
괴산군의 대표적인 관광지 ‘산막이 옛길’ 활성화 방안은?
[앵커]
과거 괴산군을 향한 외지 경제인들의 끊임없는 지적이 “괴산군에서 건축허가 등 개발행위 허가 받기가 너무 어렵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무분별한 개발행위 허가도 문제지만, ‘규제 일변도의 태도를 보이는 괴산군 공무원들의 비탄력적인 행정 행태도 문제'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임각수 전 괴산군수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이라든지, ‘괴산 중원대학교 25개 건물 중 24개 건물이 무허가 건물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같은 괴산군 공무원들의 ‘비탄력적이고, 비도덕적인 개발행정 행위 비판’에 대해 후보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앵커]
왜 남 후보님께서 ‘괴산군수 적임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시간이 남으면)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남 후보님 건투를 빌겠습니다.
지금까지 괴산군수 보궐선거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남무현 후보와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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