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도 충북 변호사업계 소식... 얘기해 보겠습니다.
최근 충북 도내 법무법인 수가 증가했다는데 자세한 내용...전해주시죠.

[앵커]
그렇다면 로펌이 이렇게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소비자 즉 수요자들의 패턴 변화도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앵커]
지난주 전해준 소식 가운데 전관 출신 변호사들도 로펌에 합류한다고 했는데, 마찬가지 영향이 있는거죠?


[앵커]
이밖에 다른 원인은 또 있습니까.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주말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런 촛불 정국이 충북 경비경찰의 연말연시 풍속도를 바꿨다는데... 이 소식도 전해주시죠.

[앵커]
경찰관 사이에서는 좀 아쉬움이 있을만한데요. 어떻습니까.

[앵커]
의경들로 꾸려진 부대 사정은 어떤지요.

[앵커]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새해 풍속도가 변화하기도 했죠?

[앵커]
이 같은 인사철분위기 변화는 결국 청탁금지법 시행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거죠?

[앵커]
이 같은 화분 안주고 안 받기 행렬은 대목을 맞은 꽃집 주인들로서는 울상이겠어요?

[앵커]
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