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사건 뒷 담화]- 하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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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0 조회1,169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앵커]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밝은지 열흘 됐는데,
올해도 충북 도내 일부 정치인과 단체장의 수난은 계속될 전망이죠?
[앵커]
권석창 의원의 혐의 내용과 입장 정리좀 해주시죠.
[앵커]
이승훈 청주시장이 당선무효 위기에 놓였죠?
[앵커]
정상혁 보은군수 사건도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이죠?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경정급 이하 정기인사를 앞두고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는 데요.
이내용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앵커]
선발인사... 어느 정돕니까.
[앵커]
드래프트제 적용으로 상당수 보직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사뭇 다른 결과 아닌가요?
[앵커]
경정급 승진 인사는 어떻게 이뤄졌습니까.
[앵커]
심사 결과와 평가는 어땠습니까.
[앵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해 말 경무관급 정기 인사에 맞춰
충북지방경찰청 부장제가 시행됐지만 아직 모양새는 반쪽짜리인데 왜 그런거죠?
[앵커]
언제쯤 부임 예정입니까.
[앵커]
네...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앵커]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밝은지 열흘 됐는데,
올해도 충북 도내 일부 정치인과 단체장의 수난은 계속될 전망이죠?
[앵커]
권석창 의원의 혐의 내용과 입장 정리좀 해주시죠.
[앵커]
이승훈 청주시장이 당선무효 위기에 놓였죠?
[앵커]
정상혁 보은군수 사건도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이죠?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경정급 이하 정기인사를 앞두고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는 데요.
이내용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앵커]
선발인사... 어느 정돕니까.
[앵커]
드래프트제 적용으로 상당수 보직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사뭇 다른 결과 아닌가요?
[앵커]
경정급 승진 인사는 어떻게 이뤄졌습니까.
[앵커]
심사 결과와 평가는 어땠습니까.
[앵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해 말 경무관급 정기 인사에 맞춰
충북지방경찰청 부장제가 시행됐지만 아직 모양새는 반쪽짜리인데 왜 그런거죠?
[앵커]
언제쯤 부임 예정입니까.
[앵커]
네...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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