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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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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2.20 조회1,165회 댓글0건

본문

충북도의회 김양희 의장
연결번호: (220-5002)

BBS 불교방송 (FM : 96.7) <생방송>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전체 방송 시간 : 08 : 30∼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 08시 40분
(인터뷰 시간: 08시 42분~ 53분까지)
진행자 : 윤용근 국장 또는 이호상 기자

연말을 맞아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신년 계획을 짚어보는 ‘단체장에게 듣는다’ 시간입니다.
오늘(21일)은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의장님, 올해 다사 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올해가 이제 열흘 가량 남았는데요.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짧은 기간이지만 의장님 취임 이후, 충북도의회 활동을 평가해 본다면요.
(아쉬운 점, 혹은 성과...)

[앵커]
올해 무엇보다도 MRO사업에 대한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에 대한 의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앵커]
KTX 세종역 신설 저지를 위해 충북도민 전체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어떤 노력을 해 왔습니까.

[앵커]
후반기 의회는 그 어느해 보다 ‘민생현장’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민생현장... 어떤 예가 있습니까.

[앵커]
올해 유난히 ‘잡음’이 많이 들린 것 같습니다.
원만한 의회를 만들어 가는 것도 과제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도의회의 노력과 과제가 있다면 한말씀 해주시죠.

[앵커]
남은 임기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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