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복 영동군수
연결번호: (740- 3002)

BBS 불교방송 (FM : 96.7) <생방송>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전체 방송 시간 : 08 : 30∼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 08시 40분
(인터뷰 시간: 08시 42분~ 53분까지)
진행자 : 윤용근 국장 또는 이호상 기자

연말을 맞아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신년 계획을 짚어보는 ‘단체장에게 듣는다’ 시간입니다.
오늘(23일)은 박세복 영동군수...연결돼 있습니다.

박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AI관련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인근 지역인 옥천에서 AI가 발생했는데,
영동지역의 방역대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추가질문]
AI로 인해 올해 영동빙벽대회가 취소됐죠.
그동안 영동빙벽대회가 구제역과 AI 등으로 4년만에 다시 열리는가 했는데,
아쉽게 또다시 취소됐습니다.
앞으로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십니까.

[앵커]
그렇군요. 올 한해 어떤 ‘군정 성과’를 거뒀고,
내년도 중점 추진사업은 무엇이 있습니까.

[앵커]
‘영동군의 홍보대사’죠.
난계국악단이 올해 활발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난계국악단 단원들에게 칭찬 한마디 해주시죠.

[앵커]
현안 사업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투자 선도지구'로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을 포함시켰습니다.
‘레인보우 힐링타운’은 어떤 사업이고,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영동대학교가 ‘U1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습니다.
‘제2 창학’을 꿈꾸고 있는데요.
영동군과 ‘U1대학교‘의 상생발전 방안은 무엇입니까.

[앵커]
영동군이 군민과의 소통으로 군정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군민과의 소통...어떻게 강화하고 계십니까.

[앵커]
남은 임기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앵커]
군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박세복 영동군수와 얘기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