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규 제천시장
연결번호: (641- 5001)

BBS 불교방송 (FM : 96.7) <생방송>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전체 방송 시간 : 08 : 30∼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 08시 40분
(인터뷰 시간: 08시 42분~ 53분까지)
진행자 : 윤용근 국장 또는 이호상 기자


연말을 맞아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신년 계획을 짚어보는 ‘단체장에게 듣는다’...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5일)은 이근규 제천시장...연결돼 있습니다.

이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제천시민과 BBS 청주불교방송 청취자들에게 정유년 신년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지난해 많은 사업을 펼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성과...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죠.

[앵커]
그렇다면, 올해에는 어떤 시정을 펼치시겠습니까?

[앵커]
제천시가 문화관광부에서 선정한 ‘2016 올해의 관광도시’에 뽑혔죠.
선정된 배경...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시장님, 무엇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투자 유치’... 아니겠습니까.
제1, 2산업단지 분양이 마무리 됐고, 현재 제3산업단지 추진되고 있는데요.
제 3산업단지...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앵커]
산업단지 얘기가 나와서 질문드립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왕암동 폐기물매립장시설’에 대한 향후 대책은 무엇입니까?

[앵커---추가 질문]
제천시와 시의회가 충돌하고 있는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충북도가 대상지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아쉽지 않습니다.

[앵커]
내년에 제천에서 ‘2017 제천국제한방 바이오산업엑스포’와 ‘충북도민체전’이 열리는데요. 준비상황은 잘 돼 가고 있습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청취자들과 시민들에게 한 말씀 해주시죠.

[앵커]
시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이근규 제천시장과 얘기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