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직격인터뷰]- 손인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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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17 조회1,236회 댓글0건본문
연결번호: 011- 462- 1716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이죠.
오늘은 전국 청·장년 모임인 ‘반하다3040’ 손인석 상임대표를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손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반하다 3040’... 어떤 모임입니까.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죠.
[앵커]
그렇다면 ‘반하다 3040’은 진보입니까. 보수입니까.
[앵커]
‘반하다 3040’이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새누리당과 거리를 두는 모양세였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반하다 3040’이 전국에서 활동하는 모임이죠.
현재 어는 정도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또 전국 규모는 어느정도입니까.
[앵커]
손 대표님, 반기문 전 총장과 어떤 인연을 갖고 있습니까.
[앵커]
그렇군요.
또 다른 반기문 전 총장 지지모임... ‘반사모’, ‘반딧불이’도 지속적으로 회원 확보에 나서고 있는데요.
‘반하다 3040’은 이들 모임과 어떻게 다릅니까.
[앵커]
반 전 총장이 지난 주말에 음성 꽃동네를 방문해서 몸이 불편해 누워 있는 할머니에게 식사를 떠먹여주는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은 평소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말을 자주 썼는데요.
그런데 반 전 총장이 어제(17일)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하면서
방명록에 ‘사람사는 사회’로 써서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반 전 총장의 이같은 구설수...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어제(17일)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반 전 총장의 귀국 메시지’에 대해 많이 아쉬웠다”고 평가했는데요.
김 전 총리의 평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반 전 총장이 ‘예민한 질문을 잘 피해나간다고 해서 기름장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요.
이런 반 전 총장의 애매한 답변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적 색깔이 불명확하다...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그렇군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반하다3040’ 손인석 상임대표 였습니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이죠.
오늘은 전국 청·장년 모임인 ‘반하다3040’ 손인석 상임대표를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손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반하다 3040’... 어떤 모임입니까.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죠.
[앵커]
그렇다면 ‘반하다 3040’은 진보입니까. 보수입니까.
[앵커]
‘반하다 3040’이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새누리당과 거리를 두는 모양세였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반하다 3040’이 전국에서 활동하는 모임이죠.
현재 어는 정도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또 전국 규모는 어느정도입니까.
[앵커]
손 대표님, 반기문 전 총장과 어떤 인연을 갖고 있습니까.
[앵커]
그렇군요.
또 다른 반기문 전 총장 지지모임... ‘반사모’, ‘반딧불이’도 지속적으로 회원 확보에 나서고 있는데요.
‘반하다 3040’은 이들 모임과 어떻게 다릅니까.
[앵커]
반 전 총장이 지난 주말에 음성 꽃동네를 방문해서 몸이 불편해 누워 있는 할머니에게 식사를 떠먹여주는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은 평소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말을 자주 썼는데요.
그런데 반 전 총장이 어제(17일)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하면서
방명록에 ‘사람사는 사회’로 써서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반 전 총장의 이같은 구설수...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어제(17일)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반 전 총장의 귀국 메시지’에 대해 많이 아쉬웠다”고 평가했는데요.
김 전 총리의 평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반 전 총장이 ‘예민한 질문을 잘 피해나간다고 해서 기름장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요.
이런 반 전 총장의 애매한 답변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치적 색깔이 불명확하다...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그렇군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반하다3040’ 손인석 상임대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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