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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사건 뒷 담화]- 하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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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1.24 조회1,2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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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충북 경비경찰이 모처럼 반색하고 있다고요. 어떤 내용인지요?

[앵커]
그동안 얼마나 동원된 것입니까. 설명좀 해주시죠.

[앵커]
동원됐을 때도 상당히 힘이 들었을 것 같은데요.

[앵커]
그런데 이번에는 3개월만에 처음으로 동원에 투입되지 않은 것이죠.

[앵커]
그럼, 다른 근무에 투입된다는 얘기인가요?

[앵커]
그렇군요.
충북지방경찰청 경정급 전보인사가 마무리되면서 `박재진 호(號)'가 본격적으로 돛을 달았다...이런 평가가 나오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전보인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죠.

[앵커]
강력, 정보 등 요직은 거의 대부분 유임이 됐죠?

[앵커]
이번 인사 어떻게 보시는지요?

[앵커]
애초에는 좀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앵커]
흥밋거리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게 있는지요?

[앵커]
청주 `축사 노예'사건의 가해 부부 중에서 부인에게만 실형이 선고됐는데, 재판부 판단 근거는 무엇입니까.

[앵커]
네...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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