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 청원 선거구 예비후보 

□진행 : 연현철 기자

□구성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2월 21일(수)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12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22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각 정당의 출마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총선 후보들은 저마다의 선거운동을 펼치며 최종 공천장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청주 청원 선거구 출마에 나선 유행열 예비후보와 총선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먼저, 저희 BBS 청취자 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오늘(21일)정도까지 충북 경선 지역 발표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경선 지역 발표가 안 된 이유는?

[앵커]

청주 청원은 민주당에서만 5명의 예비후보가 나오며 다자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수 후보가 나온만큼 '컷오프' 등 교통정리가 이뤄질 전망인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앵커]

변재일 의원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변 의원은 이미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6선 도전을 공식화 했습니다.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변 의원에 대한 평가와 앞으로의 청원 선거구 전망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앵커]

알겠습니다. 청원 선거구도와 관련한 이야기는 여기서 매듭을 짖도록 하고요. 요새 선거운동으로 많이 바쁘실텐데,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시면서 느낀 점이 있으시다면.

[앵커]

그렇다면 청주 청원에서의 공약과 현안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끝으로 선거구민들께 전하실 말이 있다면.

[앵커]

약속된 시간이 모두 흘러서 오늘 말씀 여기서 줄여야 될 것 같고요.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