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변호사의 눈] - 조용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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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2.22 조회489회 댓글0건본문
□출연 : 조용환 변호사
□진행 : 연현철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2월 27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매주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보는 시간이죠.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조용환 변호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바로 첫 사건 살펴보겠습니다. 태국에서 국내로 마약을 밀수입한 30대가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내용입니다. 사건 개요 짚어주시죠.
[앵커]
이전에도 변호사님과 마약과 관련한 내용은 여러 차례 살펴보긴 했습니다만 다시 좀 들여다볼까요. 마약과 관련해선 죄가 상당합니다. 마약을 투약하거나 마약을 사고파는 경우, 심지어 마약을 소지하기만 해도 처벌받지 않습니까? 각각 어느정도의 처벌이 이뤄지고 있는지요.
[앵커]
검찰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할 정도로, 마약사건을 엄정 수사하겠다는 방침인데요. 앞으로 마약 위증사범 입건 인원이 늘어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요.
[앵커]
그렇군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마약과 관련한 내용은 여기까지 살펴보고요. 다음 사건 이어가죠. 남편 몰래 외도를 벌이다 임신한 여성이 출산 후 숨진 아기를 유기하는 사건이 있었다고요. 사건 내용부터 전해주시죠.
[앵커]
그런데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네요?
[앵커]
앞으로 수사 결과와 또 향후 이뤄질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변호사님 약속된 시간이 모두 지나서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조용환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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