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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직격인터뷰]- 곽한구 충북도 축산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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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22 조회1,2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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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가 충북 전역으로 확산될 조짐입니다.
충북도를 비롯한 방역당국이 AI를 차단하기 위해 ‘철통 방역’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오늘(23일)은 곽한구 충북도 축산과장 연결해서 AI와 관련된 방역대책과 현재 상황을 짚어보겠습니다.

곽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현재까지 AI가 확진됐거나, 의심신고가 접수된 지역은 모두 몇 곳입니까.

[앵커]
그렇군요.
지금까지 살처분 된 가금류는 어느 정돕니까.

[앵커]
일각에서는 예방적 차원의 ‘무차별 살처분’은 지양해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면 일대는 충북지역 오리의 60%가 사육되고, 전국적으로도 사육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지금 방역 활동,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일반적으로 오리보다 닭이 AI 바이러스에 취약한 것으로 학계는 보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AI는 오리 농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H5N6형’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인데요.
무엇보다 ‘인체 감염’도 가능하다는 보고고 있습니다.
치명적인 고병원성 바이러스가 맞습니까?

[앵커]
이 부분에 대한 홍보가 다소 부족한 것 같습니다.
도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보다 적극적인 홍보 계획을 당부드리고 싶은데요....

지금까지 곽한구 충북도 축산과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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