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뒷 담화(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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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2.06 조회1,237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어제 경찰 경무관급 승진.전보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충북은 미뤄졌던 경무관 부장제가 시행되는데, 이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앵커]
1.2부장들 약력과 함께 ‘부장제’ 도입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앵커]
역시 경무관급 자리죠. 청주흥덕서장도 바뀌게 됐죠?
[앵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이번 인사로 충북경찰청 지휘부를 경찰대 출신들이 장악했다는건데 이 내용 살펴볼까요.
[앵커]
이에 대한 경찰 안팎의 시각은 어떻습니까?
[앵커]
총경 승진인사도 단행이 됐죠?
충북에서는 신효섭 홍보계장이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계급장을 달았더군요.
[앵커]
신계장 약력도 좀 살펴볼까요?
[앵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충북경찰에 2명의 총경승진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는데, 결과는 그러지 못했군요.
[앵커]
앞으로 인사적체가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죠.
[앵커]
충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도 총경 승진이 아주 적은데, 직원들 사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겠습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어제 경찰 경무관급 승진.전보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충북은 미뤄졌던 경무관 부장제가 시행되는데, 이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앵커]
1.2부장들 약력과 함께 ‘부장제’ 도입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앵커]
역시 경무관급 자리죠. 청주흥덕서장도 바뀌게 됐죠?
[앵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이번 인사로 충북경찰청 지휘부를 경찰대 출신들이 장악했다는건데 이 내용 살펴볼까요.
[앵커]
이에 대한 경찰 안팎의 시각은 어떻습니까?
[앵커]
총경 승진인사도 단행이 됐죠?
충북에서는 신효섭 홍보계장이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계급장을 달았더군요.
[앵커]
신계장 약력도 좀 살펴볼까요?
[앵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충북경찰에 2명의 총경승진자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는데, 결과는 그러지 못했군요.
[앵커]
앞으로 인사적체가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죠.
[앵커]
충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도 총경 승진이 아주 적은데, 직원들 사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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