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뒷 담화]- 하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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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08 조회1,244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앵커]
다음 달부터 경찰 정기인사가 차례로 단행될 예정이죠?
[앵커]
올해 충북 경찰의 총경 승진 대상군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발탁' 승진 대상은 어느정도 규몹니까.
[앵커]
3파전 양상이라 했는데,
이들 3명 모두 충북지방경찰청 내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죠.
[앵커]
그동안 충북 경찰에는 총경 승진자가 매년 1명씩 나왔었죠?
그래서 인사적체가 심하다는 내부 여론이 많았는데요.
[앵커]
지난해 인사에서는 승진 분포가 어땠습니까.
[앵커]
다음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청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마치고 치료를 받던 산모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유족 측이 병원 과실로 산모가 사망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죠?
[앵커]
의료과실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앵커]
해당 산부인과는 어떤 입장입니까.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주 이 시간에 청주 유치원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원장이 무죄를 선고받아 학부모들의 반발이 심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했죠?
[앵커]
1심과 2심의 판단이 달랐는데, 간략하게 정리해 주시죠.
[앵커]
오늘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앵커]
다음 달부터 경찰 정기인사가 차례로 단행될 예정이죠?
[앵커]
올해 충북 경찰의 총경 승진 대상군은 어떻게 됩니까.
[앵커]
`발탁' 승진 대상은 어느정도 규몹니까.
[앵커]
3파전 양상이라 했는데,
이들 3명 모두 충북지방경찰청 내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죠.
[앵커]
그동안 충북 경찰에는 총경 승진자가 매년 1명씩 나왔었죠?
그래서 인사적체가 심하다는 내부 여론이 많았는데요.
[앵커]
지난해 인사에서는 승진 분포가 어땠습니까.
[앵커]
다음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청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을 마치고 치료를 받던 산모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는데,
유족 측이 병원 과실로 산모가 사망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죠?
[앵커]
의료과실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앵커]
해당 산부인과는 어떤 입장입니까.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주 이 시간에 청주 유치원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원장이 무죄를 선고받아 학부모들의 반발이 심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했죠?
[앵커]
1심과 2심의 판단이 달랐는데, 간략하게 정리해 주시죠.
[앵커]
오늘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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