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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충북도 유건상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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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25 조회1,3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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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불교방송 (FM : 96.7) <생방송>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 08 : 30∼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 08시 40분
진행자 : 윤용근 국장(앵커)

#유건상 충북도 관광항공과장 (직통전화) 연결번호 : 220- 3960


속리산 법주사 문화재 관람료가 내년 중에 폐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폐지가 확정이 된 것인지, 아니면 협의 중인 것인지’... 충북도와 법주사 간에 혼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25일) 충북도 관광항공과 유건상 과장을 연결해서 자세한 애기 나눠보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법주사 문화재 관람료가 폐지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충북도의 입장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그럼, 폐지가 확정된 것이 아니군요.
충북도와 보은군, 법주사가 계속 협의를 진행한다는 얘기인 것 갔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협의가 이뤄지게 됩니까.

[앵커]
법주사 측은 “입장료 폐지 여부가 정해진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그렇다면, 관람료 폐지를 추진하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앵커]
부담금과 관련해서 말씀하셨는데요.
부담금은 충북도의회에 승인을 받아야하는 부분인데... 충북도의회와 협의가 이뤄진 상황입니까.

[앵커]
이전에도 법주사와 ‘문화제 관람료 폐지’를 놓고 계속 협의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급물살을 타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앵커]
법주사, 보은군과의 협의 결과가 좋게 나와도, 최종적으로 조계종과의 협의가 이뤄져야 되는 것 아니까.

[앵커]
일각에서는 법주사뿐만 아니라 ‘속리산 국립공원’ 측과도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얘기도 있습니까.

[앵커]
법주사 관람료 폐지가 ‘케이블카 설치’ 문제와 어떤 연관성이 있습니까.

[앵커]
지금까지, 충북도 관광항공과 유건상 과장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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