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우종진 괴산 농업정책실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8.24 조회1,317회 댓글0건본문
BBS 불교방송 (FM : 96.7) <생방송>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 08 : 30∼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 08시 40분
진행자 : 윤용근 국장(앵커)
우종진 괴산군 농업정책실장(서기관)
(직통전화) 연결번호 : 830- 3160
.............................................................................
'2016 괴산 아시아 유기농대회'가 다음달 29일부터 사흘간 괴산에 위치한 충북유기농연구소에서 진행됩니다.
유기농 대회는 지난해 가을에 열렸던 '괴산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의 후속 행사로 열리는 것인데요.
지난해 유기농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괴산군 우종진 농업정책실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아시아 유기농대회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앵커]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후속행사가 괴산에서 1년만에 열린다구요.
‘아시아 유기농대회’... 어떤 행사이고, 어떤 배경으로 추진됐습니까.
[앵커]
유기농대회의 행사 일정...간단하게 설명해 주시죠.
[앵커]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가 지난해 9월과 10월에 걸쳐 열렸으니까, 꼭 1년 만에 마련한 국제행사네요.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이번 행사가 ‘유기농3.0 아시아 도입’을 주제로 마련됐다고 들었습니다.
‘유기농 3.0’... 어떤 의미입니까.
[앵커]
실장님, 지난해 유기농엑스포에 반응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도 기대가 큰데요.
어떤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앵커]
이번 행사를 통해 기대하시는 효과는 무엇입니까.
[앵커]
현대사회에서 ‘유기농 식품’을 빼놓을 없지요.
해마다 유기농 관련 식품들이 늘어나고, 또 소비도 증가하고 있는 추셉니다.
앞으로의 유기농업 전망...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지난해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는 ‘성공 엑스포 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괴산의 장점을 살린 ‘엑스포 계획’은 없으신가요.
[앵커]
그렇군요.
이제는 ‘유기농’하면 ‘괴산’이 떠오릅니다.
괴산군이 지난해 세계유기농엑스포와 ‘아시아 유기농대회’로 유기농의 가치를 세계에 알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괴산군 우종진 농업정책실장과 얘기 나눴습니다.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 08 : 30∼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 08시 40분
진행자 : 윤용근 국장(앵커)
우종진 괴산군 농업정책실장(서기관)
(직통전화) 연결번호 : 830- 3160
.............................................................................
'2016 괴산 아시아 유기농대회'가 다음달 29일부터 사흘간 괴산에 위치한 충북유기농연구소에서 진행됩니다.
유기농 대회는 지난해 가을에 열렸던 '괴산 세계유기농 산업엑스포'의 후속 행사로 열리는 것인데요.
지난해 유기농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괴산군 우종진 농업정책실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아시아 유기농대회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앵커]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 후속행사가 괴산에서 1년만에 열린다구요.
‘아시아 유기농대회’... 어떤 행사이고, 어떤 배경으로 추진됐습니까.
[앵커]
유기농대회의 행사 일정...간단하게 설명해 주시죠.
[앵커]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가 지난해 9월과 10월에 걸쳐 열렸으니까, 꼭 1년 만에 마련한 국제행사네요.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이번 행사가 ‘유기농3.0 아시아 도입’을 주제로 마련됐다고 들었습니다.
‘유기농 3.0’... 어떤 의미입니까.
[앵커]
실장님, 지난해 유기농엑스포에 반응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도 기대가 큰데요.
어떤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앵커]
이번 행사를 통해 기대하시는 효과는 무엇입니까.
[앵커]
현대사회에서 ‘유기농 식품’을 빼놓을 없지요.
해마다 유기농 관련 식품들이 늘어나고, 또 소비도 증가하고 있는 추셉니다.
앞으로의 유기농업 전망...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지난해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는 ‘성공 엑스포 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괴산의 장점을 살린 ‘엑스포 계획’은 없으신가요.
[앵커]
그렇군요.
이제는 ‘유기농’하면 ‘괴산’이 떠오릅니다.
괴산군이 지난해 세계유기농엑스포와 ‘아시아 유기농대회’로 유기농의 가치를 세계에 알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괴산군 우종진 농업정책실장과 얘기 나눴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