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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뒷 담화]- 6월 7일(하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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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07 조회1,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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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경찰이 얼마 전 증평에서 발생한 80대 할머니 살인사건을 병사사건으로 처리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드러난 부실수사를 인정했다죠?

[앵커]
구체적으로 부실했던 수사 부분은 어떤 것인지 짚어 주시죠.

[앵커]
경찰이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는데, 어떤 대책입니까.

[앵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신모 씨가 6년 전 유사 성폭행 사건의 동일범일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끝내 풀리지 못했습니다. 미제사건으로 남을 공산이 클 것 같은데요.

[앵커]
DNA 조사에서 일부 공통점이 발견됐는데도 실체를 밝히지 못했다는 건가요.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수뢰죄로 다시 죄수복을 입게 된 임각수 괴산군수가 대법원에 상고하고 충주구치소로 이감됐는데, 이 소식도 전해주시죠.

[앵커]
임각수 군수, 상고심을 앞두게 됐는데 앞으로의 운명...어떻게 되겠습니까.

[앵커]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이 도교육청의 9억원대 로봇 구매 비위 사건 증인으로 지난 3일 법정에 섰는데요.
이기용 전 교육감...법정에서 어떤 증인을 했나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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