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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사건 뒷담화]- 이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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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6.20 조회1,5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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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의 해외 출장으로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충북방송 이동수 기자를 전화 연결했습니다.

이 기자,

[앵커]
충북 출신 국회의원들이 잇따른 ‘비위 행위 의혹’으로 사법처리 위기에 몰렸죠.
어제(20일) 충북선관위가 제천.단양선거구 권석창 의원을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는데, 이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

[앵커]
그렇군요.
새누리당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의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 역시, 유권자에게 선물세트와 식사비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입건돼 검찰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죠.

[앵커]
청주 출신 국민의당 김수민 비례대표 국회의원도 최대 위기를 맞았죠.

[앵커]
이렇게 충북지역 3명의 국회의원이 사법처리 위기에 놓이면서
지역 현안사업 추진 동력이 약화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큰 데요.

[앵커]
‘청주시 공무원 해외여행 경비 상납 사건’도 짚어 보겠습니다.
현재 어디까지 수사가 진행 중입니까.

[앵커]
경찰이 일부 보조금을 빼돌린 정황까지 포착했다면서요.

[앵커]
최근에 충북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는데요.
얼마나 적발됐습니까.

[앵커]
사전에 예고했는데도 이렇게 많은 운전자들이 적발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앵커]
지난 주말과 한화이글와 넥센히어로즈가 청주야구장에서 3연전을 치렀는데요.
암표 상인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데...

[앵커]
그렇군요. 지난해보다 암표 상인들이 늘었습니까.

[앵커]
영동지역에서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앵커]
더군다나, 고령의 할머니를 치고 달아난 사건도 잇따랐는데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
충북방송 이동수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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