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사건 뒷 담화]- 하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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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24 조회1,199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수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임각수 괴산군수가 항소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또다시 ‘영어의 몸’이 됐습니다.
재판부는 1심과 전혀 다른 판결을 내린거죠?
[앵커]
항소심 재판에서의 쟁점은 무엇인가요?
[앵커]
항소심 재판부가 임각수 군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봤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또 다른 근거가 있습니까.
[앵커]
임각수 군수의 반응과 어제 법정 분위기 어땠습니까.
[앵커]
임각수 군수의 법정 구속으로 괴산 지역 술렁일 수밖에 없는데, 현재 어떤 분위기 윕니까.
[앵커]
군수 권한대행 체제가 다시 가동되고 있는건데, 이 부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죠?
[앵커]
임각수 군수... 이 사건 말고도 두 가지 문제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우선 당장 대법원 상고심을 앞둔 재판이 있죠?
[앵커]
중원대 건축 비리와 관련해서도 기소가 됐죠?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수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임각수 괴산군수가 항소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또다시 ‘영어의 몸’이 됐습니다.
재판부는 1심과 전혀 다른 판결을 내린거죠?
[앵커]
항소심 재판에서의 쟁점은 무엇인가요?
[앵커]
항소심 재판부가 임각수 군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봤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또 다른 근거가 있습니까.
[앵커]
임각수 군수의 반응과 어제 법정 분위기 어땠습니까.
[앵커]
임각수 군수의 법정 구속으로 괴산 지역 술렁일 수밖에 없는데, 현재 어떤 분위기 윕니까.
[앵커]
군수 권한대행 체제가 다시 가동되고 있는건데, 이 부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죠?
[앵커]
임각수 군수... 이 사건 말고도 두 가지 문제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우선 당장 대법원 상고심을 앞둔 재판이 있죠?
[앵커]
중원대 건축 비리와 관련해서도 기소가 됐죠?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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