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크고 작은 경제 이슈를 짚어보는 ‘경제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리뷰 오옥균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올해도 취업문은 여전히 바늘구멍이 될 것 같군요.
대기업들이 채용을 줄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네요.

[앵커]
몇 해 전 청주 문의면 일대에 한우거리가 조성됐는데요.
그런데 관광객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 대부분 문을 닫아서... 이제 유명무실한 한우거리가 됐다는 소식이네요.


[앵커]
지자체의 예산지원도 중단됐습니까?


[앵커]
전국적으로 경기활성화가 저조한 상황에서도 충북만 거의 유일하게 산업생산과 소비가 살아나는 것으로 나타나 기대를 갖게 만든다는 ....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앵커]
충북도가 온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도 오랫동안 개발을 하지 않고 있는 온천에 대해 일제정비를 하기로 했다죠.


[앵커]
도내 첫 ‘연료전지 발전소’가 건설 된다구요? ‘연료전지 발전소’가 무엇인가요?


[앵커]
어떤 효과들을 기대할 수 있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경제포커스’에 충청리뷰 오옥균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