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특집]- 정우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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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17 조회1,163회 댓글0건본문
BBS 불교방송 (FM : 96.7)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 08 : 30∼08 : 51분(생방)
출연 전화 연결 시간 : 08시 38분
진행 : 윤용근 국장
‘4.13 총선 후보 인터뷰’ 시간입니다.
최대 격전지죠. 어제에 이어 청주 상당선거구 새누리당 정우택 예비후보 만나 보겠습니다.
정 후보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앵커]
선거 운동이 한창일 텐데, 어떻게 하루를 보내십니까.
[앵커]
그렇군요. 정 후보님!
먼저 ‘출마의 변’부터 간단히 들어볼까요.
[앵커]
얼마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었는데요.
지지자 ‘천 여명’이 모일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고 들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총선 승리뿐만 아니라,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던데요.
당시 분위기 좀 간단히 전해주시죠.
[앵커]
정 후보님!
아직 ‘공약’이 정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 후님만의 차별화된 공약 ... ‘상당 선거구’와 관련된 공약 사항 몇 가지만 설명해 주시죠.
[앵커]
공통 질문입니다.
어제 한범덕 예비후보에게도 여쭤 봤었는데요.
상대후보가 한범덕 전 시장입니다. 만만치 않은 상대인데요.
한 후보님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예민한 질문일 텐데요.
최근 일부 충북지역 NGO가 낙천 대상자로 정 의원님을 선정했습니다.
또 낙천 대상자 2명이 새누리당 현역 의원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남부 3군, 그러니까 보은·옥천·영동과 괴산군이 하나의 선거구로 합쳐진 것이 정 의원님의 ‘헌법소원’ 때문이라고 야당 쪽에서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 시간을 빌어 반박할 기회를 들이겠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정 후보님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이 시간을 빌어 ‘나는 누구다’ 홍보 한번 해 주시죠.
[앵커]
정 후보님, 건투를 빌겠습니다.
지금까지 청주 상당선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우택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 08 : 30∼08 : 51분(생방)
출연 전화 연결 시간 : 08시 38분
진행 : 윤용근 국장
‘4.13 총선 후보 인터뷰’ 시간입니다.
최대 격전지죠. 어제에 이어 청주 상당선거구 새누리당 정우택 예비후보 만나 보겠습니다.
정 후보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앵커]
선거 운동이 한창일 텐데, 어떻게 하루를 보내십니까.
[앵커]
그렇군요. 정 후보님!
먼저 ‘출마의 변’부터 간단히 들어볼까요.
[앵커]
얼마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었는데요.
지지자 ‘천 여명’이 모일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고 들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총선 승리뿐만 아니라,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던데요.
당시 분위기 좀 간단히 전해주시죠.
[앵커]
정 후보님!
아직 ‘공약’이 정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 후님만의 차별화된 공약 ... ‘상당 선거구’와 관련된 공약 사항 몇 가지만 설명해 주시죠.
[앵커]
공통 질문입니다.
어제 한범덕 예비후보에게도 여쭤 봤었는데요.
상대후보가 한범덕 전 시장입니다. 만만치 않은 상대인데요.
한 후보님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예민한 질문일 텐데요.
최근 일부 충북지역 NGO가 낙천 대상자로 정 의원님을 선정했습니다.
또 낙천 대상자 2명이 새누리당 현역 의원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남부 3군, 그러니까 보은·옥천·영동과 괴산군이 하나의 선거구로 합쳐진 것이 정 의원님의 ‘헌법소원’ 때문이라고 야당 쪽에서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 시간을 빌어 반박할 기회를 들이겠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정 후보님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이 시간을 빌어 ‘나는 누구다’ 홍보 한번 해 주시죠.
[앵커]
정 후보님, 건투를 빌겠습니다.
지금까지 청주 상당선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우택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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