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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뒷 담화]-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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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3.29 조회1,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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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오늘은 ‘청주 네 살배기 안승아양 암매장 사건’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어제(28일) 이번 사건이 검찰에 넘겨졌는데, 경찰 수사결과 계부 안모씨의 추가 혐의가 확인 됐죠.

[앵커]
안 씨가 어제 송치되면서 잠깐 언론과의 인터뷰를 했는데... 뭐라고 이야기 합니까.


[앵커]
어떤 이유에서 안양을 학대했고,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뭐라고 답했습니까.


[앵커]
경찰 조사를 받고 목숨을 끊은 안양의 친모에 대해선 경찰이 어떻게 처리했죠.

[앵커]
5차례의 대대적인 수색, 거짓말탐지기조사, 프로파일러수사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했지만, 안양의 시신을 찾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결국 ‘시신없는 유기사건’으로 남게 될 공산이 커졌는데요.

[앵커]
남겨진 안양의 의붓여동생, 그러니까 안씨 부부사이에서 낳은 4 살배기 막내딸의 현재 잘 지내고 있습니까.

[앵커]
이번 사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남긴 과제가 좀 많을텐데, 우선 장기결석 및 미취학아동에 대한 교육당국의 관리가 허술한 부분, 반드시 짚어보죠.

[앵커]
제2의 안양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인데요.
이번 사건으로 관련기관이 어떤 대책을 내놨습니까.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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