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뒷 담화]-4월 12일 하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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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2 조회1,237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지난해 청주에서 발생한 유치원 아동학대 사건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가해교사들에 대한 1심선고가 오는 15일 예정돼있죠?
[앵커]
그런데, 피해 학부모들이 지난 주말 거리로 나와,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는데 이 소식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앵커]
법의 심판대에 오른 가해 교사들은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 가고 있을 텐데, 선처를 호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죠?
[앵커]
그동안 공판에서는 학부모들이 일부 피해아동과의 합의서를 놓고 진정성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정리가 된 것입니까.
[앵커]
다음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주폭’... 주취폭력배를 줄인 말로 충북경찰이 2011년 주폭척결을 시행하면서 신조어를 만들었고 전국으로 확산된 치안정책인데요.
최근 청주의 한 작은 시골 마을이 ‘주폭 공포’에 휩싸였다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주민들은 이 사건 때문에, 또다시 악몽이 재연될까 ‘덜덜’ 떨고 있다는데,
왜 마을 사람들에게 A씨가 공포의 대상이 된 것이죠?
[앵커]
적용 혐의가 많은데, 구체적인 범행 내용은 어떤 것입니까.
[앵커]
상황이 이렇게 심각했는데도 왜 주민들은 신고를 하지 않았지요?
[앵커]
경찰 등 관련기관의 도움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조치가 좀 이뤄지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하 기자!
[앵커]
지난해 청주에서 발생한 유치원 아동학대 사건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가해교사들에 대한 1심선고가 오는 15일 예정돼있죠?
[앵커]
그런데, 피해 학부모들이 지난 주말 거리로 나와,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는데 이 소식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죠?
[앵커]
법의 심판대에 오른 가해 교사들은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 가고 있을 텐데, 선처를 호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죠?
[앵커]
그동안 공판에서는 학부모들이 일부 피해아동과의 합의서를 놓고 진정성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정리가 된 것입니까.
[앵커]
다음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주폭’... 주취폭력배를 줄인 말로 충북경찰이 2011년 주폭척결을 시행하면서 신조어를 만들었고 전국으로 확산된 치안정책인데요.
최근 청주의 한 작은 시골 마을이 ‘주폭 공포’에 휩싸였다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주민들은 이 사건 때문에, 또다시 악몽이 재연될까 ‘덜덜’ 떨고 있다는데,
왜 마을 사람들에게 A씨가 공포의 대상이 된 것이죠?
[앵커]
적용 혐의가 많은데, 구체적인 범행 내용은 어떤 것입니까.
[앵커]
상황이 이렇게 심각했는데도 왜 주민들은 신고를 하지 않았지요?
[앵커]
경찰 등 관련기관의 도움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조치가 좀 이뤄지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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