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에 전해드리는 ‘경제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부터는 충청리뷰 오옥균 기자와 경제포커스 짚어봅니다.
오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어제 청약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요즘 청주 ‘방서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 청약열기 뜨거 웠나요?


[앵커]
요즘 청주지역 아파트 과잉공급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현재 청주시 아파트 시장 어떻게 봐야 합니까?


[앵커]
분양가 상한제 폐지후 공급사들은 호시탐탐 분양가를 더 높이려고 하고 있고, 반면 청주시는 “3.3제곱미터 당 900만원을 넘기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 같은데요.
주택시장 안정화, 청주시는 어떤 묘안을 가지고 있나요?


[앵커]
다음은 대형마트 얘기해보죠.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영업시간 제한을 풀어달라”라고 하면서 청주시를 상대로 낸 소송을 법원이 기각했죠?


[앵커]
요즘 택시기사들 연말인데도, ‘손님이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청주 택시 공급 과잉이 또 문제가 되고 있죠?


[앵커]
지역에 이런저런 경제단체들이 많은데요.
건설 관련해서도 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설비협회 등 큰 틀에서 보면 같은 업종 단체들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들 전체가 함께 하는 ‘협의체’가 출범했죠?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경제포커스 오옥균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