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김영주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예결위)-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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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15 조회1,355회 댓글0건본문
김영주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전화연결: 010- 3401- 3056
BBS 불교방송 (FM : 96.7)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 08 : 30∼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 08시 38분부터 51분까지
진행자 : 윤용근 국장
충북도의회가 충북도와 도교육청 ‘예산안 삭감’을 두고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9일)에는 예산안 삭감과 관련해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김학철 부위원장 입장을 들어봤는데요.
오늘(16일)은 같은 소속 위원회죠. 예결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을 연결해서 이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김영주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충북도의회가 이달 초 각 상임위원회 별로 예산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또 지난 7일부터 충북도와 교육청 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고,
18일까지 계수조정을 마친 뒤, 본회의에 부의했어야 했는데,
어제(15일) 본회의에서 예산안이 상정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도의회 각 상임위원회가 충북도 예산안 심사에서 총 110개 사업 280억원을 삭감했는데, 삭감한 것에 당연히 동의하지 않으시죠?
[앵커]
그렇다면,
예결위원회의 구성인원 중에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비율이 어떻게 됩니까?
[앵커]
상임위와 별개로 예결위원회에서 추가적으로 107억을 삭감했는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도 동의를 하셨습니까.
[앵커]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들이 예결위원회에 제안한 내용은 무엇입니까.
또 토론과 협상이 원활하게 이뤄졌다고 보십니까.
[앵커]
예결위원회 계수조정안에 대해서 최근 새누리당의 단독 의결을 방해하기 위해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밤 12시까지 회의장을 지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이유 때문일 텐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말씀해 주시죠.
[앵커]
김병우 교육감이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수정예산안을 예결위원회에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육청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았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새누리당은 내년도 예산을 처리하지 않고 ‘준예산제’ 라도 가겠다는 입장인데요.
새정치민주연합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앵커]
앞으로 의회 일정과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또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이고, 추가적으로 새누리당과 협상할 의지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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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 윤용근 국장
충북도의회가 충북도와 도교육청 ‘예산안 삭감’을 두고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9일)에는 예산안 삭감과 관련해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김학철 부위원장 입장을 들어봤는데요.
오늘(16일)은 같은 소속 위원회죠. 예결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을 연결해서 이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김영주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충북도의회가 이달 초 각 상임위원회 별로 예산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또 지난 7일부터 충북도와 교육청 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고,
18일까지 계수조정을 마친 뒤, 본회의에 부의했어야 했는데,
어제(15일) 본회의에서 예산안이 상정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도의회 각 상임위원회가 충북도 예산안 심사에서 총 110개 사업 280억원을 삭감했는데, 삭감한 것에 당연히 동의하지 않으시죠?
[앵커]
그렇다면,
예결위원회의 구성인원 중에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비율이 어떻게 됩니까?
[앵커]
상임위와 별개로 예결위원회에서 추가적으로 107억을 삭감했는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도 동의를 하셨습니까.
[앵커]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들이 예결위원회에 제안한 내용은 무엇입니까.
또 토론과 협상이 원활하게 이뤄졌다고 보십니까.
[앵커]
예결위원회 계수조정안에 대해서 최근 새누리당의 단독 의결을 방해하기 위해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밤 12시까지 회의장을 지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이유 때문일 텐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말씀해 주시죠.
[앵커]
김병우 교육감이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고, 수정예산안을 예결위원회에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육청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았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새누리당은 내년도 예산을 처리하지 않고 ‘준예산제’ 라도 가겠다는 입장인데요.
새정치민주연합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앵커]
앞으로 의회 일정과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또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이고, 추가적으로 새누리당과 협상할 의지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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