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뒷 담화]-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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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22 조회1,484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했습니다.
하 기자?
[앵커]
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의 인사가 단행됐는데, 청주지검장으로는 송인택 서울고검 송무부장이 발령났습니다.
송인택 검사장, 어떤 인물입니까.
[앵커]
충북 출신 검사장 3명 가운데 윤갑근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고검장에 선두로 진출했죠.
이 소식도 전해주시죠.
[앵커]
김진모 인천지검장과 이금로 대검 기획조정부장은 어디로 발령났습니까.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7월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살인죄의 공소시효는 완전히 폐지됐습니다.
충북에서 아직 풀리지 않은 미제 강력사건이 많이 남아있는데, 우선 가장 최근 사건이 이다현양 실종인데, 이 사건 개요 좀 설명해 주시죠.
[앵커]
진천에서도 아홉 살이던 강송이양이 실종된 지 벌써 13년이 넘었는데, 이 사건 역시 해결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는 건가요.
[앵커]
10년 전에는 옛 청원군에서 귀가하던 주부 조상묵씨도 납치됐는데, 아직까지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지 않죠.
[앵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방세 40여억원을 체납한 청주의 떼제베골프장이 유체동산을 압류당했는데, 지역 골프장들의 자본잠식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건가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했습니다.
하 기자?
[앵커]
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의 인사가 단행됐는데, 청주지검장으로는 송인택 서울고검 송무부장이 발령났습니다.
송인택 검사장, 어떤 인물입니까.
[앵커]
충북 출신 검사장 3명 가운데 윤갑근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고검장에 선두로 진출했죠.
이 소식도 전해주시죠.
[앵커]
김진모 인천지검장과 이금로 대검 기획조정부장은 어디로 발령났습니까.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7월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살인죄의 공소시효는 완전히 폐지됐습니다.
충북에서 아직 풀리지 않은 미제 강력사건이 많이 남아있는데, 우선 가장 최근 사건이 이다현양 실종인데, 이 사건 개요 좀 설명해 주시죠.
[앵커]
진천에서도 아홉 살이던 강송이양이 실종된 지 벌써 13년이 넘었는데, 이 사건 역시 해결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는 건가요.
[앵커]
10년 전에는 옛 청원군에서 귀가하던 주부 조상묵씨도 납치됐는데, 아직까지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지 않죠.
[앵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방세 40여억원을 체납한 청주의 떼제베골프장이 유체동산을 압류당했는데, 지역 골프장들의 자본잠식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건가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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