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올해가 벌써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진천군의회를 원만하게 이끌어 온 신창섭 의장을 전화로 연결했습니다.
신창섭 의장의 '의정철학'과 올해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신창섭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올 한 해도 바쁘게 보내셨을 텐데요.
먼저 진천군민들에게 새해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의장님의 평소 의정 철학은 무엇입니까.

[앵커]
올해 진천군의회 의원들이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쳤는데요.
진천군의회 어떤 노력과 성과를 이루셨습니까.

[앵커]
진천군의회는 올해 어떻게 보내셨습니다.

[앵커]
진천군의 내년 살림살이는 어는 정도 규모입니까. 내년도 예산이 증액 됐습니까.

[앵커]
올해 진천군의회에서 발의 건 수는 어느 정도이고, 조례 가운데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례가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앵커]
현재 진천군수가 부재 중입니다.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는데요.
전원권 진천부군수가 ‘군수 대행’을 맡고 있죠.
진천군의회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앵커]
얼마전에 의장님께서 적은 예산으로 종이 없는 ‘전자의회를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직접 지시하셨다는데요.
지시하게 배경과 추진 계획은 무엇입니까.

[앵커]
군의회 전반기가 이제 6개월 가량 남았습니다.
남은 전반기 의정, 어떻게 이끌 계획이십니까.

[앵커]
내년도 진천군의 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끝으로 군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진천군의회 신창섭 의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