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포커스]-1월 28일(오옥균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7 조회1,328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경제 이슈들을 짚어 보는 ‘경제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리뷰 오옥균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오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지난해 sk하이닉스가 15조 5천만원을 청주공장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드디어 지난 26일이죠. 비교적 구체적인 계획이 담긴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앵커]
대부분 투자금액이 신규공장에 쓰인다고 발표를 했는데,
청주공장을 메모리 부품 생산기지로 특화하겠다는 게 큰 줄기, 아니겠습니까?
[앵커]
사실 투자협약이 전망했던 시기보다는 늦었습니다.
부지확보가 마무리 되지 않은 것이 투자협약이 지연된 원인으로 작용한 것이죠.
[앵커]
sk하이닉스가 충북 입주 기업 가운데 단일 기업으로는 지역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텐데요.
지난해에는 최대 규모의 지방세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만만치않은 성과를 거뒀더군요.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지역난방공사가 논란이 됐던 벙커C유 대신, 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열병합발전시설로 교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규 수요를 고려해 지금보다 6배 가량 시설을 늘리는 것을 청주시와 협의하고 있다는데,
이를 철회하라는 환경단체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이채로운 소식도 있네요.
청주시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는데, 어떤 제도인지 설명해주시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경제포커스, 충청리뷰 오옥균 기자였습니다.
오늘도 충청리뷰 오옥균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오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지난해 sk하이닉스가 15조 5천만원을 청주공장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드디어 지난 26일이죠. 비교적 구체적인 계획이 담긴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앵커]
대부분 투자금액이 신규공장에 쓰인다고 발표를 했는데,
청주공장을 메모리 부품 생산기지로 특화하겠다는 게 큰 줄기, 아니겠습니까?
[앵커]
사실 투자협약이 전망했던 시기보다는 늦었습니다.
부지확보가 마무리 되지 않은 것이 투자협약이 지연된 원인으로 작용한 것이죠.
[앵커]
sk하이닉스가 충북 입주 기업 가운데 단일 기업으로는 지역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텐데요.
지난해에는 최대 규모의 지방세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만만치않은 성과를 거뒀더군요.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지역난방공사가 논란이 됐던 벙커C유 대신, 액화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열병합발전시설로 교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규 수요를 고려해 지금보다 6배 가량 시설을 늘리는 것을 청주시와 협의하고 있다는데,
이를 철회하라는 환경단체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이채로운 소식도 있네요.
청주시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는데, 어떤 제도인지 설명해주시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경제포커스, 충청리뷰 오옥균 기자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