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방송진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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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ager3 작성일2006.07.06 조회1,173회 댓글0건본문
Signal + 충청 불교매거진 2006. 7. 6 (목)
Opening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충청 불교 매거진에 송원자입니다.
한 기업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하기위해 엉뚱한 시험문제를 냈다고 합니다.
그 문제는 이러 했습니다.
폭풍우가 치는 밤 시골길을 운전해 가는데, 정류장에 생명이 위급한 할머니와 과거 목숨을 구해준 의사 그리고 꿈에 그리던 아름다운 여인이 있다면 누구를 태워주겠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수많은 명문대 졸업생들이 시험을 치뤘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기발한 답을 제출한 사람이 200대1의 경쟁을 뚫고 합격했다고 합니다.
답은 “생명의 은인인 의사에게 자동차 열쇠를 준 뒤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게 하고, 자신은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버스를 타고 천천히 간다”는 거죠..
참 엉뚱한 질문에 기발한 대답이었습니다.
21세기는 창의성의 시대라고 하는 데요, 그 창의성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우리가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기발한 창의력이 아닐까요? 이 창의력은 바로 무한한 상상과 자유로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얽매고 속박하지는 않았을까요?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해답이 아닐까 싶어요..
충청 불교매거진,.. 오늘 순서 출발합니다.
★청취자 참여 고지★
충청불교 매거진에서는 청취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께서 평소 알리고 싶은 내용이나 신행생활을 하시면서 느끼신 내용, 또 법회에서 들으셨던 좋은 말씀들도 보내주시면 정성껏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찰이나 신행단체에서 마련하고 있는 각종 행사나 법회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성껏 알려드리겠습니다.
참여방법은 편지나 엽서, 팩스, 인터넷으로 다양하게 열려있습니다. 편지나 엽서는 우편번호 360-181,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1646번지 청주불교방송 ‘충청불교 매거진’ 담당자 앞으로 보내주시면 되구요, 팩스로는 294에 5119번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 참여로는 www.cjbbs.co.kr로 오셔서 ‘충청 불교 매거진’ 청취자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참여하신 분께는
옥천 대성사에서 달마도와 혜철스님의 수필집 “누군가와 함께라면” 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청취자 참여 고지★
충청불교 매거진에서는 청취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께서 평소 알리고 싶은 내용이나 신행생활을 하시면서 느끼신 내용, 또 법회에서 들으셨던 좋은 말씀들도 보내주시면 정성껏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찰이나 신행단체에서 마련하고 있는 각종 행사나 법회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성껏 알려드리겠습니다.
참여방법은 편지나 엽서, 팩스, 인터넷으로 다양하게 열려있습니다. 편지나 엽서는 우편번호 360-181,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1646번지 청주불교방송 ‘충청불교 매거진’ 담당자 앞으로 보내주시면 되구요, 팩스로는 294에 5119번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 참여로는 www.cjbbs.co.kr로 오셔서 ‘충청 불교 매거진’ 청취자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참여하신 분께는
옥천 대성사에서 달마도와 혜철스님의 수필집 “누군가와 함께라면” 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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