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성보박물관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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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11.16 조회1,250회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유일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속리산 법주사가 성보박물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습니다. 어제 열린 기공식에는 법주사 주지 정도 스님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지사, 정상혁 보은군수 등 사부대중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총 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돼 내년 말 준공 예정인 법주사 성보박물관은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3천391 제곱미터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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